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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양육가정의 가사·돌봄 부담을 덜고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내국인 돌봄종사자가 감소하고 고령화하는 상황에서 치솟는 돌봄비용으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양육자를 위한 대책인데요,

 

서비스를 이용할 가정을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모집합니다.

 

신청을 희망하시는 가정은 서비스 제공기관인 (주)홈스토리생활(대리주부) 또는 (주)휴브리스(돌봄플러스)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클릭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리주부' 앱 설치하기

 

 

 

 

'돌봄플러스' 앱 설치하기

 

 

 

 

 

 

 

■ 신청대상

신청대상은 2024.7.17. 주민등록증 기준 서울시민으로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 만 12세(2011.7.18. 이후 출생) 이하 자녀를 두었거나

- 출산 예정인 가정

 

 

■ 신청기간

- 2024. 7. 17.(수) 09:00 ~ 2024. 8. 6.18:00 (3주간) 

 

 

■ 서비스 이용기간

- 2024. 9월 초 ~ 2025. 2월 말(6개월간)

 

 

■ 서비스 유형

- 전일제(8시간) 또는 시간제(6·4시간) 선택

- 주 근로시간은 52시간을 초과할 수 없음

- 월~금요일 중 이용시간은 아침 8시~ 저녁 8시

 

 

■ 서비스 내용

- 자녀돌봄 및 그와 관련된 가사활동

- 동거가족 구성원을 위한 부수적이고 가벼운 가사서비스

 

 

■ 서비스 이용요금

1일 4시간 이용가정 기준으로 월 119만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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